카테고리_4 방금 겪은 무서운 이야기.. 널따란고백 0건 182회 11-08-23 14:29 봉천동 귀신이 무섭다고 하여 스마트폰으로 조그맣게 보고 있었습니다. 바로 그때 때르르르르릉 생전 전화하지도 않던 친구가 전화를 했네요. 오~메~~~... 애 떨어질뻔 했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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